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운대구 제4선거구
덤프버전 :
||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북부에 위치한 반여1,4동과 반송동을 관할한다. 반여동 지역의 경우 흔하게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거긴 2,3동쪽 얘기고 개발이 비교적 많이 되어있으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재개발 사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송드립이 나왔던 반송동도 이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센텀2지구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상태이다.
반송동의 보수세가 강하긴 하나, 반여동 지역의 표심의 영향으로 해운대구에서 가장 보수세가 약한 지역이다. 게다가 다른 지역구들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보는 동네가 있던 것과 달리 여긴 그런 것도 거의 없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세가 결국은 앞서가기에 7회 지선 때를 빼면 모두 보수정당의 승리였다.
국민의힘에서는 반송동에서 재선을 한 황병두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으나,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려던 강무길 전 시의원이 여기로 선회하여 경선을 치루게 되었다. 경선 결과 강무길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가 28.5%p 정도의 격차로 시의회 복귀에 성공하였다. 강무길 후보는 동별로 보면 반여1동에서 61.9%, 반여4동에서 64.3%로 비교적 민주당세가 있고 이명원 후보의 기반인 반여동 지역에서 낮은 득표율을 올렸으며, 반송2동에서 66.8%, 반송1동에서 68.7%로 이명원 후보의 기반이 빈약하고 보수세가 강한 반송동에서 2배 이상의 격차로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7.9% : 42.1%로 이명원 후보가 그나마 40%를 얻는데 성공했지만, 그것조차 15%p 이상이라 35%대를 유지하는 수준 정도밖에 안됐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북부에 위치한 반여1,4동과 반송동을 관할한다. 반여동 지역의 경우 흔하게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거긴 2,3동쪽 얘기고 개발이 비교적 많이 되어있으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재개발 사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송드립이 나왔던 반송동도 이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센텀2지구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상태이다.
반송동의 보수세가 강하긴 하나, 반여동 지역의 표심의 영향으로 해운대구에서 가장 보수세가 약한 지역이다. 게다가 다른 지역구들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보는 동네가 있던 것과 달리 여긴 그런 것도 거의 없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세가 결국은 앞서가기에 7회 지선 때를 빼면 모두 보수정당의 승리였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언욱 시의원이 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10] 대신 반여1,4동에서 3선 구의원을 역임 중인 이명원 구의회 의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반송동에서 재선을 한 황병두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으나,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려던 강무길 전 시의원이 여기로 선회하여 경선을 치루게 되었다. 경선 결과 강무길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가 28.5%p 정도의 격차로 시의회 복귀에 성공하였다. 강무길 후보는 동별로 보면 반여1동에서 61.9%, 반여4동에서 64.3%로 비교적 민주당세가 있고 이명원 후보의 기반인 반여동 지역에서 낮은 득표율을 올렸으며, 반송2동에서 66.8%, 반송1동에서 68.7%로 이명원 후보의 기반이 빈약하고 보수세가 강한 반송동에서 2배 이상의 격차로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7.9% : 42.1%로 이명원 후보가 그나마 40%를 얻는데 성공했지만, 그것조차 15%p 이상이라 35%대를 유지하는 수준 정도밖에 안됐다.
[1] 반여1동, 석대동, 반송1동, 반송2동, 반송3동[2] 반여1동, 반여2동, 반여3동, 석대동, 반송1동, 반송2동, 반송3동, 재송1동, 재송2동[3] 반여1동, 반여2동, 반여3동, 반송1동, 반송2동, 반송3동, 재송1동, 재송2동[4] 1998년 10월 1일에 석대동이 반송1동에 통합되었다.[5] 반여1동, 반여4동, 반송1동, 반송2동, 반송3동[6] 2005년 9월 5일에 반여4동이 반여1동으로부터 분동되었다.[7] 6회 지선 해운대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직.[8] 반여1동, 반여4동, 반송1동, 반송2동[9] 2015년 10월 1일에 반송3동이 반송1동에 통합되었다.[10] 막상 경선 기회도 못얻고 홍순헌 구청장이 단수공천을 받았으며, 그 홍순헌 후보도 본선에서 김성수 후보에게 패하였다.